티모빌 전화∙문자 최소 13시간 ‘먹통’

USA 0 65 06.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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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LA와 OC카운티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티모빌 통신사의 전화가 먹통이 됐었다.

어제 오전 9시 직후부터 최소 13시간 동안 전화와 문자 메세지 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일부에서는 데이터 서비스도 잘 제공되지 않아 페이스타임과 i메세지, 줌과 같은 앱을 통한 통화나 문자도 불가능했다.

다른 통신사 고객들도 티모빌 고객들에게 전화하거나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상당수 주민들이 먹통 문제를 보고하며 불편함을 겪었다. 

티모빌의 네빌 레이 최고기술책임자는 어젯밤 10시쯤 트위터를 통해 음성과 문자 서비스 모두 복구됐다면서 불편을 끼친데 사과하고 고객들의 인내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티모빌 마이크 시버트 CEO는 성명을 내고 IP 트래픽과 관련한 문제로 네트워크 코어에 특정 수용 문제가 생겼었다고 설명했다.   버라이즌과 AT&T는 자사에는 문제가 없었고 네트워크가 원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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