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을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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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08 15:55 조회2,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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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여 ,  우리 둘사이에는
이름 모를 신이 존재 합니다
 
-칼릴 지브란
 
 
 
보여줄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뒤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1922년 4월 28일 칼릴 지브란
[출처] 칼릴 지브란 시 두편 (로또1등-로또명당) |작성자 이름없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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