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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 당대당 통합 노력할 것"
김무성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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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13:11
김무성 바른정당 고문은 12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에 대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당대당 통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내 통합파 수장인 김 고문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987년 민주헌정체제의 등장과 2017년 개헌논의 행사'에 참석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내 반대로 당대당 통합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당대당 통합이 어렵다면 "당대당 통합에 준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고문이 이날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분당(分黨)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사실상 자강파인 유승민 의원에게 최후통첩을 보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이런 일은 시간을 끌면 또 엉뚱한 방향으로 빠질 수 있다"고 수긍하는 태도를 취했다.
그러면서 "논의가 시작된 이상 집중 논의를 해서 빠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고문은 "무엇보다 국가 안보에 대해 국민들이 굉장히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가 잘못 대응하는 부분에 대해 보수야권이 한 목소리를 내고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야당끼리 내부총질을 하고 있다"고 통합의 당위성을 거듭 설명했다.
아울러 국감시즌 중이지만 "지금도 의원들을 수시로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며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하기 어렵다"고만 답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높은 데 대해선 "(반대여론이 있더라도) 정치인들은 공인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선지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여론에만 급급해선 안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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