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
구인구직
|
이민비자
|
커뮤니티
0
소돌책방
신간안내
헌책 판매
헌책 교환
한국 문학
세계 문학
시인의 마을
작가의 방
문학 뉴스
무빙세일
비즈니스
구인정보
구인정보
이력서
렌트/리스
벼룩시장
자동차
자동차매매
모터쇼
최신 뉴스
도로교통법
운전면허
자가수리
부고
부고알림
일반부고
부고신청
마이페이지
로그인
로그아웃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FAQ
1:1 문의
게시물검색
소돌책방
신간안내
헌책 판매
헌책 교환
한국 문학
세계 문학
시인의 마을
작가의 방
문학 뉴스
무빙세일
비즈니스
구인정보
구인정보
이력서
렌트/리스
벼룩시장
자동차
자동차매매
모터쇼
최신 뉴스
도로교통법
운전면허
자가수리
부고
부고알림
일반부고
부고신청
마이페이지
로그인
로그아웃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FAQ
1:1 문의
게시물검색
메인
소돌책방
무빙세일
비즈니스
구인정보
렌트/리스
벼룩시장
자동차
부고
마이페이지
0
미사일 오경보 이어 이번엔 '쓰나미 오경보'
쓰나미 오경보
0
1,694
2018.02.07 08:15
하와이에 탄도미사일이 날아오고 있다는 오경보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미 경보 시스템에 또 구멍이 뚫렸다.
이번에는 미 동부와 남동부 연안에 쓰나미가 몰려온다는 경보가
주민들에게 긴급 재난 문자메세지 형태로 발송됐는데,
이후 잘못된 경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NBC 방송에 따르면 동부시간 오늘 오전 8시 30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일부 주민들은
"오전 9시 32분까지 쓰나미 경보 발령, 출처 국립기상청"이라는
메세지를 받았다.
국립기상국은 이후
"일부 주민이 실제 쓰나미 경보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경보다.”라며
“이 시간 현재 쓰나미 경보는 유효하지 않다"라고 밝혔다.
국립기상국은 일상적인 시험이 진행됐는데
실제 경보 형식으로 메시지가 전달됐다며
현재 오경보의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험 메세지는 적어도 하나의 민간 부문 기업에서 유포됐는데,
동부 연안과 멕시코만, 카리브해 연안으로 퍼져 나갔다"면서
"어떻게 실제 경보처럼 전달됐는지 파악하는 대로 경위를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0
0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삭제
수정
목록
+
좋은 생각
글이 없습니다.
+
새로나온 책
컴퓨터, 데이터복구, 마케팅, 프로그램 설치, 강의, CCTV 설치 - 소돌컴퓨터
실비/오렐리아 스펙트럼 시리즈
꽃잎처럼 1980. 5. 27 그 새벽의 이야기
나의 할머니에게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무루의 어른을 위한 그림책 읽기
+
시인들의 마을
컴퓨터, 데이터복구, 마케팅, 프로그램 설치, 강의, CCTV 설치 - 소돌컴퓨터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인생을 살아라 - 티컴세
아이들에 대하여 - 칼릴 지브란
가을일기 -이해인
나뭇잎 러브레터 - 이해인
[현대시선작] 남자의 가을 이야기 - 강전영
+1
한 그루의 우정 나무를 위해 - 이해인